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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정형외과 - 척추 측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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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

척추 측만증

by 산곡정형외과2025.03.19

척추측만증이란?


뒤에서 보았을 때 척추가 어느 한 방향으로 휘어 한쪽은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반대쪽은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의 기형을 말하는 것이 척추측만증 이지만, 단순하게 옆으로만 휜 것이 아니라 척추체 자체의 회전 변형이 동반되어 정상적인 척추만곡 상태가 아닌 3차원적인 기형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측만증의 특징


학동기의 아이들인 14세 이전에 빈발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3-5배정도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성장기의 아이들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척추측만증이 발견되면 조기에 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고 학교 신체검사 시에 우연히 발견됩니다. 똑바로 선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90도 구부렸을 때 등의 높이가 다르면 일단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단순한 척추측만증 보다는 척수신경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를 암시 합니다. 선천성 측만증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 선천성 이상을 자주 동반합니다. 흔히 비뇨기계 이상이나 심장 이상, 상지나 하지의 이상을 동반합니다.






척추측만증의 원인


척추 측만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소아마비와 같은 신경이나 근육의 질환, 선천성 기형, 신경 섬유종, 종양, 척추 감염 등을 비롯한 수십 가지 질환이 있지만, 대부분 80~90%에서 그 원인을 알 수 없으며, 이러한 경우를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 부릅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청소년기에 발견되며 이를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고 부르며, 조기 발견하여 예방적 조치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척추측만증 진단


척추측만증의 진단은 단순 방사선 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촬영 후 보조기 착용이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측만의 유연성을 알기 위하여 환자의 몸을 좌우로 굽혀 측 굴곡 전후방 사진을 찍게 됩니다.


  • 척추 측만증은 눈으로 봤을 때
  • 서있는 위치에서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르며,
  • 견갑골이 튀어나오거나, 등이 불균형적으로 튀어나와 보입니다.





척추측만증 예후


  • 유아기 특발성 측만증(3세 이전 발생 ) : 80-90%에서 자연 교정이 일어납니다.
  • 4-9세의 특발성 측만증 :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고 성장과 폐의 발달이 가속화되는 시기이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 10세 이후부터의 특발성 측만증 : 성장이 완료되는 시기에 발생하는 청소년기 특발성 측만증은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시기이므로 더욱 주의 깊은 검진과 치료를 요합니다.


성장기 아동의 측만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한 변형과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특발성 측만증 이외에 다른 원인의 측만증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척추측만증 치료


척추측만증의 치료법에는 보조기 치료법, 물리치료법, 카이로 프랙틱과 같은 척추교정법, 전기 자극치료법 등이 있으나, 현재까지 척추측만증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보조기 치료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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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클리닉' 다른 글

  • 척추질환의 원인

    척추질환은 대부분이 만성적이고 반복된 손상에 의해 발생합니다.바른 자세나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좋은 생활 습관으로 척추를 유지 관리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척추질환이발생하는 원인은?인간이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척추질환이라는 필연적인 질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문명의 발달과 함께 사무직의 증가는 전체 국민의 80퍼센트가 일생에 한 번 정도는 척추 질환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척추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짐에 유의해야 합니다.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상태서 오랫동안 나쁜 자세로 일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장기간에 걸쳐 자주 들어 올려야 하는 작업환경, 무리한 허리의 운동으로 인한 외상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세나 생활습관에 관계없이 다른 곳에서 질병이 발생하여 척추와 관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데, 통풍이나 소화기성 요통, 비뇨기성 요통, 혈행장애에 의한 척추, 관절질환이 이에 속합니다.척추와 관련된 질환 ?대표적으로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척추분리증, 척추만곡증, 염증, 종양, 골절 등척추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1. 서 있을 때쉽게 생각하면 군인들의 차렷 자세 인데, 가장 좋은 방법은 허리를 똑바로 펴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서 있는 것입니다오랫동안 서서 일할 경우는 한 발을 낮은 발판에 번갈아 가며 올려놓는 다던가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 서있는 것입니다2. 앉아 있을 때맨 바닥에 그냥 앉는 자세 특히 책상 다리를 하고 있는 것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등받이가 똑바르고 바닥이 단단한 의자에 앉거나 등받이가 비스듬한 의자에 등 전체를 대고 앉는 것이 좋은 자세인데, 등을 구부리거나 뒤틀고 앉는 자세는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어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무릎을 엉덩이보다 약간 높게 하면 허리 자세를 더욱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3. 누워 있을 때누워 있는 것은 허리를 가장 편안하게 하는 자세입니다. 이때 바닥은 딱딱하게 되어 있는 것이 좋고, 따뜻해야 합니다.누울 때는 천장을 바라보고 눕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적게 주며 종아리 부위에 베게나 담요를 고여 엉덩이와 무릎을 구부리면 훨씬 더 편안하게 됩니다.4. 물건을 들 때허리의 초기 손상은 대부분이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면서 나타납니다.바닥에 놓인 물건을 들 때 먼저 무릎을 구부린 뒤 허리를 편 상태에서 몸 가까이 물건을 잡습니다. 그 다음 무릎을 펴서 일어나면 됩니다.가능한 허리 이상으로 무거운 것을 들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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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질환의 진단 및 치료

    척추질환 진단척추질환은 대부분이 만성적이고 반복된 손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인체의 기둥인 척추에 통증이 생기게 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상당히 지장을 주게 됩니다.무엇보다 통증을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는 고질적인 불편감을 주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와 함께 척추 CT, MRI, 신경 기능 검사 같은 전문적인 검사 등을 받아 보시는 것이 현명한 대책입니다.컴퓨터 단층촬영검사(CT)최소한의 방사선 노출로 짧은 시간내에 최상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뇌신경계, 근골격계 등의 3차원 입체 영상 구성이 가능해 보다 정확한 척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검사 입니다.근전도 검사신경전도검사, 심근전도검사, 유발전위검사 등으로 구성되는 근전도 검사는 근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 입니다.자기공명영상(MRI)검사척추질환의 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촬영해 가장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검사입니다.척추질환 자가 진단법해당 사항이 3가지 이상인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30분 이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바로 앉더라도 곧 구부정한 자세로 돌아갑니다.30분이상 앉아 있거나 일어설 때 허리가 아프고 곧바로 허리를 펼 수 없습니다.똑바로 서거나 앉는 것보다 구부정한 자세가 더 편합니다.허리를 펼 때 가끔 뜨끔한 통증을 느낍니다.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펼 때 조심하게 되고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픕니다.1년에 한두번은 며칠씩 허리가 아픕니다. 증상이 없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통증이 사라집니다.책상다리로 오래 앉아 있기 힘듭니다.몸과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고 오래 걷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뒷목이 항상 뻐근하고 어깨를 누르는 듯한 느낌이 자주 있습니다.두통을 자주 느끼고 어지러움을 느낍니다.평소 괜찮던 자세나 동작을 한 뒤 아주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에도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됩니다.통증이 없거나 약한 통증에도 다리나 발가락 감각이 별로 없어지거나 힘이 떨어집니다.허리가 심하게 아픈 뒤로 항문 주위의 감각이 둔해지며 대소변 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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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 질환의 예방

    척추질환을예방하기 위해서는1. 일상생활다리를 꼬지 않고 의자 깊이 앉습니다.책상은 키에 맞춰 앉도록 하며 낮은 책상은 허리통증을 유발합니다.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일하지 않아야 합니다.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여 척추가 삐뚤어지지 않도록 합니다.뒷주머니에 핸드폰이나 지갑을 넣고 다니지 않습니다.허리를 숙여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조심합니다.2. 운동의자에 오래 앉아 일을 하는 경우라면 1시간에 한번씩 잠깐이라도 일어나 스트레칭을 합니다.틈틈이 운동을 하여 몸의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맨손체조,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3. 식생활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칼슘이 많은 우유, 잔멸치, 뱅어포, 냉이, 꽁치, 치즈 등을 많이 드세요.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는 우유, 마른 표고버섯, 달걀 노른자 등을 자주 드세요.술은 뼈세포 형성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칼슘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커피, 탄산음료 등 카페인을 제한합니다.바르게 걷기로척추/관절질환을 예방!!머리는 바로 들고 등을 곧게 펴 전방을 자연스럽게 쳐다봅니다.가슴을 지나치게 앞으로 내밀지 않습니다. 몸무게를 뒤꿈치로 쏠리게 해 척추와 허리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걸어 다닐 때 팔을 흔드는 각도는 앞뒤로 15도에서 20도 정도가 적당합니다.무릎은 지나치게 곧게 펴지 않고 약간 앞으로 부드럽게 굽힙니다.발을 디딜 때는 뒤꿈치부터 닿도록, 발을 뗄 때는 엄지발가락에 중심을 실어 바닥을 차내는 듯한 느낌으로 걸음을 옮깁니다.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고, 밑창이 많이 닳은 신발은 신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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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관 협착증

    '척추관 협착증'이란?중년 이후에 흔한 질환의 하나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누르는 병입니다. 목의 척추관이 좁아지면 '경추 척추관 협착증' 이라고 하고, 허리의 척추관이 좁아지면 '요추 척추관 협착증' 이라고 합니다.주로 요추부에 많이 발생하는데,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요추 신경' 이 눌려 다리가 저리고 보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허리 디스크에서는 말랑말랑한 젤리와 같은 디스크 물질이 신경을 누르는 반면, 척추관 협착증에서는 주로 뼈, 관절과 같은 딱딱한 조직이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 관절이 점점 커져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압박하는 병이 척추관 협착증입니다.증상허리 디스크와 마찬가지로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이 주증상 입니다.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느낌이나 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다리의 감각장애와 근력저하가 동반되는데 이는 찬 기후에 있거나 활동을 하면 악화되고 따뜻하게 해주거나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허리 디스크와 구별되는 점은 '앉아 있을 때는 괜찮지만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아파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하는 보행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간헐적 파행' 이라고 하며, 어떤 의사들은 '간헐적 파행' 이 척추관 협착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말합니다. 또 허리 디스크와 마찬가지로 요추 신경이 심하게 눌려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약해지는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을 감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원인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탄력적인 추간 조직을 추간판(디스크)이라 하는데, 내부는 부드러운 수핵으로 되어있고 겉은 단단한 섬유륜으로 싸여있습니다. 보통 30세 이후부터 수핵과 섬유륜의 퇴행이 시작되어 추간판이 척추에 부착된 부위가 떨어져 골극(가시 같은 모양으로 뼈가 튀어나온 것)이 형성됩니다.동시에 척추관을 구성하는 후관절돌기, 추궁, 황색인대 등에서도 변성이 오면서 두꺼워져서 척추관 전후, 좌우 사방이 좁아지며 여기에 척추가 전방 또는 후방으로 휘어 척수와 신경근을 직접 누르고 혈류 장애를 일으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은 운동량이 많은 요추와 경추에서 잘 발생되고, 흉추에서는 드뭅니다.진단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토대로 신경학적 검사와 문진 등으로 척추관 협착증이 의심된다면 방사선학적 검사를 시행해 확진 합니다. 먼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하여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척추의 불안정성, 척추의 관절염 등이 있는지를 파악하며, 증상이 심한 환자는 신경이 눌리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정밀검사를 하게 됩니다.특히 요통보다 다리 저린 증상이 주증상인 환자는 정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밀검사는 척추관의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척추 전산화 단층촬영, 척추 자기공명영상, 척수 조영술 등이 있습니다.치료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있습니다. 보존적인 치료는 증상의 완화를 기대하는 방법으로 안정과 운동제한,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투여합니다. 그 외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열 치료, 초단파 치료, 마사지, 견인 치료 등의 물리치료법도 있으며,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후에는 등척성(근육의 길이변화 없이 긴장만을 주는) 굴곡 운동과 과신전 운동 등의 운동요법이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보존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세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조금만 걸어도 쉬었다 가야 할 정도로 보행의 장애가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필요합니다.요추의 경우 감압술은 두꺼워진 황색인대, 후관절돌기 내측, 추간판 등을 충분히 절제하여 감압시키는 방법으로, 신경근병증 소견이 있을 때에는 추간공 확장술을 충분히 하여 신경근이 눌리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절제술 후 척추 불안정이 염려될 때는 추체간 또는 후측방 골 유합술을 시행해야 하고, 여러 가지 금속 내 고정 장치를 이용하면 척추의 안정도를 높이고 변형을 교정할 뿐 아니라 골 유합율을 높이고 조기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척추관 협착증은 일단 증상이 시작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허리 디스크보다 많으며, 허리 디스크의 경우 수술을 요하는 환자가 전체 환자의 25%미만 이지만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약 50%의 환자가 수술을 필요로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관리 방법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 환자보다 노인에게 다발하기 때문에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폐렴,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일찍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척추 유합술은 허리 디스크 수술보다 수술의 범위도 훨씬 넓고 수술 과정에서 척추뼈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이 커 수술 후 허리가 뻣뻣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처가 아물면서 수술 시 손상을 받았던 근육이나 인대가 뻣뻣하게 아물기 때문입니다. 또 자기 허리 속에 금속이 들어 있는 것을 의식한 환자들이 문제 생길까 두려워서 허리를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수술 후 허리가 원래의 정상적인 부드러운 상태로 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드럽지 않은 허리는 요통을 동반하며 요통이 있으면 더 뻣뻣해집니다. 따라서 수술 후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유지해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평상시에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등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 해야하며, 앉거나 설 때 올바른 척추의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과도한 비만 및 운동 부족은 역시 척추에 무리를 가게 하거나 척추 주변 근육을 약화시켜 퇴행성 변화의 촉진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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